728x90 반응형 소소한식탁1 요리/소소한 집밥 식탁 우리 집에서는 주말에 주로 반찬을 해두고, 일주일 동안 조금씩 꺼내먹는다. 오늘은 간단히 추천하기 좋은 밑반찬들을 기록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해 보았다. 나는 일반적인 흰쌀 밥보다는 씹히는 식감이 다양한 잡곡밥을 선호한다. 그래서 나는 항상 엄청난 종류들의 잡곡들을 미리 섞어두고 밥을 지을 때마다 사용하고 있다. 잡곡밥이 건강에도 훨씬 좋다고 하니, 남편도 잘 따라주어서 고맙다. 하지만 가끔은 남편이 원하는 흰쌀밥을 해주기도 한다. 이날은 평범한 잡곡밥의 날. 그리고 미리 해둔 몇 가지의 반찬들도 함께 했다. 고기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메인 요리로는 고기를 구웠다. 엄청난 밥상은 아니지만, 이렇게 소소한 집밥은 속도 편안하고 든든할뿐더러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듯하다. 메인 반찬 고기 볶음 남편은 고기를 .. 2022. 3.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