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프로틴초코볼1 다이어트 간식/ 이거머꼬, 코코틴 다크 날씨가 따뜻해져 오니까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이 마구 샘솟는다. 요즘 조금 멀지만 헬스장으로 하루에 한 시간씩 스피닝을 하러 가고 있다. 역시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 건지, 체중에 변화가 없다. 나는 먹는 것, 특히나 다양하게 맛보는 것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는 정말 불리하다. 항상 불만이기는 하지만 나의 맛있는 것을 위한 욕구는 멈추지를 않는다. 태어나자마자 다른 아기들의 4~5배를 먹었고 그 덕에 어릴 때부터 비만으로 살아왔었다. 물론 10대 중반이 되면서 과체중으로 조금 줄어들기는 했지만 절대 날씬한 몸매를 가져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20대 초중반에 친구들과 함께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평균 체중이 되었고, 20대 중후반에는 운동과 식단에 빠져 모두가 원하는 미용 몸매를 만들기도 했었다... 2022. 3.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